[원장님 이야기] 흔하지만 가볍게 넘기면 안 되는 '어지럼증' 원인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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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검진의 선을 넘다.
광명웰니스건강검진센터입니다.
웰니스연구소 장민호 대표원장님이 직접 알려주는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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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은 전체 인구 10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빈혈이 어지럼증의 원인인 경우는 매우 드물며,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규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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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다"
"주변이 빙글빙글 돈다"
"눈앞이 캄캄하다"
"앉았다 일어날 때 핑 돈다"
흔한 증상이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빈혈, 단순 기력 저하로 스스로 판단해
영양제만 챙겨 드시며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마다 호소하는 양상과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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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귀의 문제(말초성 어지럼증)
<이석증>
귀 안쪽 반고리관에 조직 파편인
'이석'이 떨어져 나와 자극을 주는 질환입니다.
눕거나 일어날 때, 누워서 고개를 돌릴 때
빙글빙글 도는 심한 어지럼증이
갑자기 발생하며 보통 수분 이내에 사라집니다.
<전정신경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특정한 유발 자세 없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수일 동안 지속되다 서서히 회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니에르병>
달팽이관 안의 '내림프액' 생성과 흡수 과정에
이상이 생겨 발생합니다.
머리 움직임과 상관없이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청력 감소, 이명(귀 울림), 귀가 먹먹한 증상(이충만감)이 동반되어
수 시간 동안 지속되고 반복됩니다.![]()
②심리적 문제(심인성 어지럼증)
불안, 우울증, 공황장애, 과거의 트라우마 등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서도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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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③뇌의 문제(중추성 어지럼증)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 등
뇌졸중 위험 인자가 있는 고령의 환자라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될 경우
뇌 CT나 MRI 등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 갑작스럽게 한쪽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릿한 느낌
-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지거나 침침해짐, 시야의 한쪽이 잘 안 보임
-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에게 갑자기 발생한 두통, 또는 평소와 다른 양상의 심한 두통
-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거나 몸이 한쪽으로 쏠리며 중심을 잡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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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질환 철저한 관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 부정맥 등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약물 복용 준수]
뇌경색 등 질환 진단을 받았다면
처방받은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꾸준히 복용하세요.
[건강한 생활 습관]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합니다.
과도한 염분(소금) 섭취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균형 감각을 키우는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여 적정 체중을 유지하세요.
[전정 재활 치료]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어지럼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전정 재활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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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참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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