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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갱년기 증상, 방치 말고 갑상선 및 심혈관 질환 함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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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명웰니스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6-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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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방치 말고 갑상선 및 심혈관 질환 함께 살펴야

바이오타임즈, 26.06.11

 (사진=광명웰니스내과의원)


[바이오타임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중장년층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 초입에는 안면홍조와 발한, 수면장애 같은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아 평소보다 신체 변화에 민감해지는 시기다.


갱년기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애 변화 과정이지만, 개인에 따라 증상의 정도와 양상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안면홍조, 식은땀, 수면장애, 만성 피로, 우울감,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이 반복되며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는 이를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여기기도 하지만,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광명웰니스내과의원 의료진은 “갱년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 중에는 갑상선질환, 빈혈,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이 함께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피로감이나 두근거림, 체중 변화, 수면장애가 반복된다면 내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감소로 골밀도가 빠르게 낮아질 수 있으며, 혈관 건강에도 변화가 나타나 골다공증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남성 역시 중년 이후 남성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로감, 근력 저하, 복부비만, 무기력 증상을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갱년기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이 시기에는 중요하다. 여성호르몬 상태를 확인하는 FSH(난포자극호르몬, Follicle-Stimulating Hormone) 검사와 함께 혈압, 혈당, 지질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기능 및 신장기능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을 통해 중장년층 건강 변화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시 심혈관 질환 위험도 및 대사증후군 관련 추가 검사도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갱년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골다공증과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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